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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설인아 몸매

이슈월드 2019. 10. 4. 02:24

설인아 몸매로 많은 화제를 받게 되면서 승승장구 하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설인아는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버킷리스트를 밝히게 되며 화제가 되고있는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설인아가 버킷리스트에 썼던 소원을 이뤘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 에 박영규, 박해미, 오민석, 윤박과 함께 출연한 설인아는 "우리집에서는 KBS 채널 7번과 9번만 번갈아 틀어놓는다"며 스스로 'KBS의 딸'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출연 확정 전부터 설인아는 자신의 다이어리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오는 습관이 있었다고 말했죠.

설인아는 "다이어리를 진짜 열심히 썼는데 맨 뒷장에 버킷리스트를 적어놓았다. 거기에 주말 연속극 찍기가 있더라. 첫 번째가 데뷔하기"라고 말했죠.


버킷리스트에는 광고촬영, 예능 출연, 신인상 수상, 주말 드라마 출연 등이 있었는데 설인아는 "특히 주말 드라마 출연하기 버킷리스트 목록이 이루어져 가장 기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설인아는 가족들이 좋아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할머니께서 왜 방송에 안나오냐고 물어보고, 할아버지는 손녀를 위해 어떻게 응원할 수 있을까 싶어서 중고 노트북을 사서 댓글을 다시기 시작했다"라고 말해 가슴이 뭉클하게 만듭니다.

설인아는 "평범한 댓글이 아닌 댓글을 달고 있다. 젊은 애들이랑 약간 다른, 그럼 '할아버지다'라고 생각한다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에 설인아의 근황이 담긴 셀카도 덩달아 화제다.


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날이 너무 좋아요 우리 행복해요!♡ -동그리가"라는 글과 함께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설인아는 밝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쇄골로 눈길을 끈다.

 

설인아 몸매는 명품몸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는 배우로 유명하다. 키도 167cm에 큰 편으로 속하며 남성들의 인기를 쓸어담고 있는 중이다.

설인아는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극중 신디의 여고생 안티팬으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2016년 KBS 예능 나를 돌아봐의 조영남 몰래카메라편에서 할아버지 뻘인 조영남에게 화를 내는 연기를 하며 실제로 따귀를 세차게 때려 '조영남 따귀녀'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2016년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젊은 시절의 한금옥 역할를 맡아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하죠.

설인아는 17년 5월 21일부터 2019년 1월 7일까지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MC로 활동까지 했습니다.

 

2017년 7월 17일부터 9월 5일까지 학교 2017에서 학교 퀸카 홍남주 역으로 출연해 장동윤과 호흡을 맞추며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설인아의 인지도를 높이는 해가 찾아오는데, 2018년에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여주인공 강하늬 역을 맡아 중장년층에게 인지도를 크게 높였으며, 연말에 연기대상에서 신인상도 받으면서 승승장구하는 배우가 됩니다.

 

 

 

앞으로의 배우의 활동이 매우 궁금해지는 설인아 입니다. 활발히 활동 중이라 자주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