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0회째를 맞이한 전국체전이 서울 잠실벌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리게 됩니다.

전국체전은 1920년 11월 서울 배재고보 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전조선 야구대회'로 시작했죠. 식민지 중에 펼쳐진 전국체전은 6.25 사변 중에도 멈추지않은 대회입니다.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생생하게 살펴 볼 수 있는 전국체전은 마침내 한세기라는 시간을 보내게됩니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이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렸죠. 올해 전국체전은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데요. 

 

굵직한 국제 대회와 체전 일정이 겹친 몇몇 종목은 사전에 열렸었죠.

전국체전대회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현장을 찾았기도 합니다.

 

관중들의 갈채를 받으며 등장한 문 대통령은 "존경하는 국내 선수들과 해외 선수단 여러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기쁜 마음으로 축하한다"며 축하를 했다.

전국체전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데요. 서울은 전국체육대회 역사를 함께 해왔었다.

 

스포츠 합창단의 애국가를 들으며 한국 스포츠 100년의 성취가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국체전이 식민지 지배와 전쟁 등으로 위기에 몰린 국가를 일으켜 세운 디딤돌이 됐다고 힘주며 말합니다.


문 대통령은 "6.25 전쟁의 한가운데였던 1951년에 광주에서 전국 체육대회가 열렸다"고 강조를 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 대회는 전 세계인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받게됩니다. 

 

이후 전국 체전이 열리는 지방에는 경기장이 지어졌고 도로가 건설되고, 전국체전으로 지역 발전이 앞당겨졌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국체전의 열기가 2032년 서울-평양이 공동으로 도전하는 올림픽 유치로 이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며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개최했다. 또한 IMF 위기를 극복하고
 2002년 월드컵을 유치해 4강 신화를 달성했다"고 말합니다.

전국체육대회에서 문재인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도 성공적으로 치르며 남북 관계를 개선했다. 2032년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이 열리는 날을 기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국체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각 시도를 중심으로 우정과 화합을 목적으로 열리는 종합 경기대회입니다. 

 

 

국제 대회를 제외하면 국내에서는 가장 권위가 높은 공식 대회로 약칭 전국체전이라고 부르기도하죠.

일제강점기 때인 1920년에 경성부에서 첫 개최를 하게 되었는데, 현재까지 개최하고 있는 거의 100년에 달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굉장히 유서가 깊은 대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9년인 오늘 100회 전국체전 대회인것입니다.

전국체전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전국 각 시도를 중심으로 우정과 화합을 하는 취지에서 열리고 있는 종합 경기대회이자 대한민국 스포츠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높이고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대회입니다.

 

지방 체육의 활성화와 전국 시도민간의 우정과 친목 그리고 스포츠 선수들의 세계적인 육성과 실력향상을 평가하는 목적과 국민의 체육증진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열리게된 아주 역사 깊은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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