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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제의 인물이자 티셔츠를 판매하여 큰 수익과 멜론차트 역주행을 하고 있는 염따 다들 염따에 대해서 알고계신가요? 과연 어떻게 멜론차트 역주행을 하고 염따 티셔츠가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인기검색어에 오르고 6천만원을 어디에 사용했을까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염따? 그는 누구인가?

요즘의 화제의 인물 염따입니다 본명은 염현수 182cm, 80kg 호서대학교 디지털음악을 전공하였으며 데뷔는 2006년 싱글 앨범 Where is My Radio 로 데뷔하였습니다 . 근데 왜 실시간 검색어에서 오르고 있는걸까요? 그것은 바로 염따가 직접제작한 티셔츠 굿즈때문인데요. 원래라면 콘서트에서 오프라인매장으로만 판매가 될예정이였는데 SNS로 인해 4일간 6천만원을 벌었다고합니다.







어떻게 4일만에 6천만원을?

어떻게 4일만에 6천만원을 벌었을까? 라는 네티즌들의 의문점은 더해갔는데 바로 SNS에서 염따 티셔츠가 어그로로 인해 많은 판매량이 급속도로 증가하였다고합니다. 염따는 티셔츠를 사지말라고 계속 언급하였으나, 사람들은 염따를 놀리는마냥 계속 주문을 하게되는데 이로인해 염따는 하루종일 택배를 보낼 포장하면서 인스타 라이브에 올리게됩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욱더 주문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리하여 염따는 4일만에 6천만원이라는 큰 돈을 벌게됩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염따

염따 티셔츠로인해 40대에 제2의 전성기가 온 염따는 현재 힙합레이블의 종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일리네어 레코즈의 수장인 더콰이엇과 같이 사진을 찍는 등 하면 자신의 SNS에 FLEX 하는 모습을 찍어 올리기 시작하는데요. FLEX란 힙합에선 자신을 뽐내거나, 돈을 과시하는 모습, 자랑하다 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럼 과연 6천만원은 어디에 FLEX 하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일만에 6천만원 허나 씀씀이는 FLEX !






위 동영상에서는 염따의 6천만원 중 일부분의 행보를 알 수 있습니다 염따 티셔츠를 판매하여 6천만만원을 번 염따는 1300만원의 시계를 현금을으로 구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저게 FLEX가 아닌가 싶을 정도의 쿨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FLEX의 일부분인 주변지인들에게 선물로 루이비통 260만원을 쓰는 쿨함을 보여줬는데요. 기리보이가 갖고싶다고 하자마자 현금으로 바로 구매하는 FLEX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밖에 안되네요. 염따는 돈을 모으지않고 있는대로 다쓴다고 유튜버 맥랩 라이브방송에서 언급을 했는데 정말이지 돈을 쓰는 것을 보면 정말 다쓰는게 아닐까 라는생각이드네요






또한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샤넬백을 자랑한적이있는데, "여자들이 환장하는 샤넬백 그거 내가 사버렸지 뭐야 빠끄" 라는 말을 하게되는데 샤넬백은 여자만 든다는 편견을 깨주는 영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네티즌의 반응은 정말 유쾌하다면서 재밌어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댓글로는 염따의 제2의전성기 축하한다는 응원의 글들도 많았습니다.



과연 앞으로의 염따의 행보는 어디까지 이어나갈수있을까요? 염따 티셔츠로인해 제2의 전성기가 온 염따 4일만에 6천만을 벌었지만 제2의 전성기를 맞음으로 더 수 많은 돈을 벌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