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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인 저도 권연벌레에 물렸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도 물렸습니다.

짜증이나서 권연벌레 퇴치법 나타나는 원인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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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왠팔에 이상한 벌레가 붙어있길래 떼어냈더니 이렇게 뾰루지처럼 나기시작했습니다. 어떤 벌레인지 알아보니 권연벌레더군요. 그래서 직접 퇴치법에 나서기 시작했죠! 또 원인은 뭔지 같이 알아볼까요? 이놈의 자슥... 날물다니 널 없애주겠어

권연벌레

권연벌레는 곤충종류 입니다. 곤충을 보면 혐오스러운게 정상인데 몸은 둥글둥글한게 갈색을 띄고 크기도 3~4mm 라서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으로 찾기 힘든게 단점이지만 갈색을 띄고 작다? 그러면 권연벌레를 의심을 해봐야합니다.



권연벌레 물림?

권연벌레에게 물림을 당하면 빨갛게 부어오르는 편인데, 신경이 쓰인다면 가벼운 연고정도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답니다. 모기보다는 상처가 오래가지않고, 충분히 자가치료가 가능하답니다.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않으셔도 되지만, 집안에 벌레자체가 눈에 보인다는게 스트레스죠.



권연벌레 나타나는 원인

오래된집에서 자주 볼 수 있고, 낡은 가구, 마른 잎 등 습한곳에서 자주 출몰합니다. 습한곳을 좋아한다는 특징이 있겠네요. 또한 한번 나타나면 수없이 불어나기때문에, 이곳저곳에서 출몰합니다. 권연벌레 원인은 바로 습한곳에서 서식한다는 점입니다. 그럼 습한곳은 어디일까요?





권연벌레 서식지

집에서 가장 습한곳은? 바로 원인은 드라이플라워에 알을 깐다고 하는데 이개체수는 100마리 이상이라고 합니다. 딱 마른잎에 서식하기 좋은데, 뿐만아니라 쌀, 과자부스러기, 음식물 쓰레기에서 자주 발견된다고합니다. 이 많은 권연벌레들은 어떻게 퇴치를 해야할까요?





권연벌레 퇴치법

권연벌레는 습한곳을 서식지로 삼기에 습도 조절을 잘 못하는 여름에 자주 발견됩니다. 퇴치하는 방법은 서식지를 찾아야합니다. 따로 부스러기를 흘리거나 해서는 그 많은 개체를 찾을 수 없기때문에 방안에 있는 침대, 침대밑, 침구류, 주방, 습한곳 등 서식지를 찾아 박멸을 시키는게 퇴치법에 제일 올바릅니다. 따로 시중에 판매하는 권연벌레용 퇴치도구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척이나 찾기 힘드시겠지만, 이곳저곳 찾아보면 분명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눈에는 안보일뿐 개체수는 어마어마 하기에 무시 못하니, 꼭 서.식.지 를 찾아 퇴치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