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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같이펀딩 유인나 몸매

이슈월드 2019. 9. 29. 20:54

▶유인나 같이펀딩 출연

배우 강하늘이 ‘같이 펀딩’에 출연한 이유로 유인나를 꼽아서 화제가 되고있다. 29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 강하늘이 유인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나오게된다. 유인나는 강하늘을 만나 호칭에 대해 고민을 했다.

강하늘은 "불편하지 않으시면 제가 선배님이라고 해도 된다"고 했고, 유인나는 "선배님은 아닌 것 같고 인나 누나라고 불러도 된다"라며 유인나의 화끈함을 보여주게된다.

 

유인나는 "친구들은 하늘아라고 부르냐"고 물었고, 강하늘은 "편하게 마늘이라고 불러 주셔도 된다. 본명이 김하늘 이라 별명이 마늘이다"라고 말하며 유인나와 강하늘의 훈훈함을 보여주기시작했다.

유인나는 강하늘이 현재 출연 중인 KBS2 드라마인 동백꽃 필 무렵'을 언급했다. 그러자 강하늘은 "책을 좋아하기도 하고 사실 다 거두절미하고 인나 누나 때문에 했다"며 애정을 드러내면서 달달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유인나는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온 유부초밥을 같이 먹게되는데, 유부초밥을 맛본 강하늘은 “이거 사 온 거 아니냐”며 감탄 하면서 말하게되는데, 유인나는 직접 만든 것 이라면서 "안에 고기 다짐육에다가 갖은양념을 넣었다"고 부끄러워했다.

 

강하늘은 "진짜 맛있다"며 다시 한 번 유인나의 요리 실력에 칭찬을 쏟아냈다. 두 사람이 묘한 분위기를 풍기던 중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서 나무가 흔들렸고, 이에 유희열은 "FD가 흔든 것"이라며 질투하는 모습에 웃음을 선사했다.

▶유인나 키/몸무게/데뷔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태어났으며, 165cm에 45kg을 소유한 완벽한 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데뷔는 2009년 MBC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데뷔를 하게된다.

 

유인나는 원래 가수 지망생이였다고한다. 2009년에 출연한 MBC의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여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하게된다. 2010년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인 영웅호걸과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출연, 2011년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방영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출연하기도 했었다.

 

드라마에서 주로 털털한 역 아니면 허당이 있는 역할을 주로 배역한다. 시크릿 가든을 통해서 좋은 인상을 남기기도했다. 주연을 맡은 인현왕후의 남자는 유인나의 대표작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이슈가 됬다. 인현왕후의 남자는 중화권 등지의한류 팬들로부터도 인기가 있어서 중국의 후난위성TV에서 유인나까지 직접 섭외할 정도라고 한다. 

▶유인나 몸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유인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키니 샷"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온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 는 매니저와 함께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인데,특히 그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돋보인다.

 

유인나는 동안 비결을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잠을 자고, 물을 많이 마신다"고 말한다. 그리고 "흰 쌀밥을 먹지 않고 현미잡곡밥만 먹는다. 군것질 하지 않고 양배추 삶아 먹는다"라며 다이어트와 동안 비결을 알리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