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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공식입장 활동중단

이슈월드 2019. 10. 1. 19:30

 

 

 

 

 

개그우먼 박나래 측이 건강문제로인한 휴식을  공식입장을 전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있죠. 

 

개인적으로 빠른 쾌유해서 다시 돌아와 웃음을 자아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박나래 소속사 관계자 입장

박나래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여러 매체에 "박나래 씨가 지난 월요일(9월 30일)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서 며칠간 휴식을 취하게 됐다"며 "현재는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어 "앞으로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서 더욱 밝고 건강한 웃음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혀 발표했습니다.

 


박나래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구해줘! 홈즈', SBS '리틀 포레스트',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등 많은 출연을 하며 전성기급으로 소화해내느라 몸이 악화되는 것이지 않나라는 추측입니다.

 

▼박나래 소속사 공식입장

박나래씨가 지난 월요일(9월 30일)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서 며칠간 휴식을 취하게 되었고 현재는 빠 르게 회복 중입니다.

갑작스럽게 많은 분들께 걱정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서 더욱 밝고 건강한 웃음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죄송하다는 공식입장을 밝힌다.

 

▼박나래 소개 활동

대한민국의 여성 코미디언이다. 현역 코미디언들 중 최단신으로, 단신 소재를 이용한 코너에 많이 출연하는데요.

 

 

주로 키에 있어서 극과 극인 장도연과 자주 나오기도 하죠. 둘은 나이는 같지만, 선후배 관계가 칼 같은 개그계의 특성상 박나래가 한 기수 선배라 장도연이 선배라고 부른다고 한다.

 

작은 키에 비해 상당한 근육질이라고 알려져있다. 어깨도 넓을 뿐만 아니라 팔,다리 근육 등 전체적으로 근육이 잘 붙이라 맞으면 아프다고 관계자 개그맨들이 말했다.

 

 

2017년 코미디언 인기 투표에서 3위, 2018년에는 2위를 차지할만큼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열심히 활동중이다.

 
남을 깎아내리거나 비하하는 개그 스타일이 아닌, 꽁트 위주와 자기 자신의 엉성함, 어딘가 모자람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개그를 선보이며 호감을 사고 있다. 

 

억지스러운 개그나 타인을 비하하는 개그는 자제하는 편이기로 유명하다. 덕분에 편안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한 개그맨이다. 


그리고 이런 점이 버라이어티 등 비스튜디오 예능에서 상당히 긍정적 이미지와 유쾌발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박나래 데뷔

첫 TV 출연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진실게임에서 가짜 무당으로 첫데뷔를 알린다. 당시 연기자 지망생이라고 해서 방청객을 웃 음바다로 만들기도했다. 

 

 

그 후 상명대 개그동아리출신으로 후배들과 함께 KBS 개그사냥에 출연하여 본격적인 TV 코미디 생활을 하기시작하는데, 그때 아담스 패밀리를 벤치마킹한 콩트를 선보인다. 이 때부터 분장에 최적화된 모습을 볼 수있다.

 


▲박나래 성형수술

데뷔 초에는 작은 키와 외모를 바탕으로 귀신 같은 음습하면서도 웃긴 독자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기대주로 등극했으나, 성형수술과 긴 공백기로 인해 활동이 침체되기도 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비호감인 외모 때문에 섭외가 잘 들어오질 않아서 성형을 택하게 되었다고 했는데, 오히려 공백기가 더 많았다.

 

데뷔 초에도 조금 음침한 분위기 정 도였을 뿐 특별히 비호감 정도로 못생긴 외모는 아니었는데, 그냥 보통사람처럼 생겼었다.

 

성형 후 잠시 봉숭아 학당에 복귀, 팔자 핀 성형미인 캐릭터로 나왔지만 금방 사라지게되는 아쉬운 코너로 등극했다.


2011년 즈음부터 다시 개그콘서트로 복귀, 출연 코너인 패션 No.5로 돌아왔다. 전성기는 재수술로 앞트임을 다시 막은 뒤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