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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예림 성형 전후 몸매 다이어트

이슈월드 2019. 9. 20. 20:53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이경규 딸 이예림이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이예림은 16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두 명의 지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지난해 이예림은 종합 편성 채널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속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늘린 바가 있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드라마 종영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 날씬한 체형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어 인기몰이를 중입니다. 현재 이예림은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오은임 캐릭터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이예림은 2016년 9월 7일, 이경규를 통해 정식으로 배우로 데뷔한 것이 알려졌습니다. 오디션을 통해서 공정하게 캐스팅된 것이며, 일주일 정도 촬영할 것 이라고 합니다. 데뷔작은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 이로써 이예림은 정식으로 배우가 되었고, 단순히 이경규 딸 예림이가 아닌 배우 이예림으로 성장중입니다.

 

2018년,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을 하고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나서며, JTBC 새 금토극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했습니다.

 

어린 시절 MBC의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하위 코너인 '이경규가 간다 - 양심냉장고'에 출연해 이경규가 "예림아~" 부르면 뛰쳐 나오거나 포복자세의 세배를 하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과장을 좀 보태면 '국민 딸' 수준으로 2010년대의 추사랑과 비견할 정도의 인기라고 불렸습니다. 

 

 


이경규가 진행을 맡았던 전파견문록에서도 활약, 초창기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죠.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코너 상으로 몇 번 전파를 탄 적이 있기 때문에 올드팬은 예림이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무럭무럭 자란 뒤 2015년 SBS에서 설 연휴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한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게 되는데요. 이후 정규프로그램으로 전환되면서 매주 방송에 나오다보니 다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때 까지만 하더라도 일반인이었지만, 현재는 배우로 정식 데뷔한 연예인입니다. 연예인 중에 홍유경과 절친하고, 손나은이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서 학번이 높은 직속 선배라고 합니다.

 

현재는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출연으로 인기의 절정을 찍고 있으며, 살을 찌우고 드라마에 출연을 하게되는데, 종영을 하자마자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