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슈

박연경 아나운서 몸매

이슈월드 2019. 10. 21. 00:35



박연경 아나운서가 대성동 마을을 소개를 하면서 등장했는데요. 대성동 마을은 공동경비구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도 파주의 마을이라고 하죠.




2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그룹 업텐션 이진혁, 박연경 아나운서, 김지윤 박사가 출연해 '판문점에 가다' 특집을 방송하게 되었죠.




이날 멤버들은 GOD철책을 지나 군사분계선으로 향하고 있었는데요. 박연경 아나운서는 "비무장지대에는 남북에 각각 마을이 하나씩 존재한다", "대성동 마을은 1953년 이후에 설립이 됐다. 정전협정 제10항에 의해 유엔사가 통제하기 시작했는데요.


 자정부터 일출 시까지 통행이 금지되며 마을 주민들은 거주 및 이전, 입촌 및 퇴촌 등의 제한을받기도 하죠. 이곳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는 대성동 마을의 유일한 교육 시설인데, 남북정상회담 당시 대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두 정상에게 꽃을 전달하기도 했다"라며 박연경 아나운서는 설명했죠.  




이어 "이곳 주민들은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에서 제외된다. 또 주민들은 외부 남성과 결혼 시 마을의 입촌이 금지되는데, 이는 병역 면제 악용을 방지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을 더 보탭니다.



박연경 아나운서의 설명을 들은 설민석 역사 전문가는 "전현무와 똑같은 아나운서인데 너무나 다르다. 전현무는 힐끔힐끔 대본을 쳐다보면서 말을 하는데, 박연경 아나운서는 너무 자연스럽게 설명을 한다"라고 말해 네티즌의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죠.





박연경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32세로 알려져있습니다.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덕여자대학교경영학 학사를 졸업하게 됩니다. 고백 여신, 막말 여신, 박연경 아나운서 몸매로도 화제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MBC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하였으며 박연경 아나운서와 같은 기수인 아나운서들 중에 유난히 경력직이 많은데 특히 이 쪽이 이들에 비해서도 경력의 입지가 굳건한 편이죠. 방송계에 입문하기 전 동덕여대 홍보 모델, 그리고 생활건강TV 리포터, OBS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입지를 넓히기 시작했죠.




박연경 아나운서는 목소리가 맑고 가녀리지만 너무 앙증맞지도 않고 차분한 편으로 소문이 나있죠 . 하지만 그런덕에 스포츠뉴스 진행할때 이러한 특성이 빛을 발하기도 하죠. 리얼스토리 눈과 같은 시사 프로그램이나 뉴스 진행시에는 어투가 중립적이지 못한 느낌이 들기도하여 불편하다는 평도 있긴하죠. 목소리 자체는 발랄하지만 호불호의 문제가 조금 있기도 합니다.





박연경 아나운서의 성격은 웃음많고 발랄한 성격에 비해 끼가 부족하다는 평도 받기도 하죠. 물론 아나운서라는 직업상 크게 문제시 되는 약점은 아니지만 세바퀴 아나운서 특집 출연 당시 타 선배 아나운서들의 치열한 분량 싸움으로 인해 병풍화를 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미모로 커버치기도 했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소치로 파견되어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에서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게되었는데 러시아의 방송 기술과 코디, 화장발이 매치가 잘 되어서인지 전파를 탄 뒤 네이버 지식인에서 박연경 아나운서의 이름을 묻는 10여건의 질문을 받기도 하였죠.




그리고 스포츠 소식을 전하다보니 톤이 평상시보다 높아져 음색이 더욱 고와진 점도 거론안할 수 없죠.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타블로가 박연경 아나운서를 소치 여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후임 DJ 테이에게 막말 여신 또는 막연경이라 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죠.



과거에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으로는 우리말 나들이, 세바퀴, MLB핫토크, MBC뉴스투데이, MBC뉴스데스크, 리얼스토리 눈 생방송 오늘저녁을 맡은 이력을 가지고 있죠.





01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