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TV CHOSUN '부동산로드-이사야사'에서는 배우 방은희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합시다. 자칭 '전세 팔자'라고 말하는 방은희가 데뷔 30년 만에 처음 본인 이름으로 마련한 70여 평의 새 보금자리를 공개하면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게되었죠. 방은희가 먼저 찾은 곳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으로 알려졌죠. 방은희는 이 곳에서 어린 시절부터 배우 데뷔 전까지 30여년을 살았다고 하죠. 방은희는 "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에서 살았던 시절"이라고 추억이 있다. 방은희가 살던 집은 현재 재건축되어 빌라가 들어서게 됐죠. 이어 방은희는 경기 김포 월곶의 한 빌라를 찾게됐죠. 방은희가 처음 독립해 살던 곳이죠. 당시 친구의 신혼집에 놀러갔다 빈 집을 이라는 것을 보고..
통역가 겸 전 기자 안현모 근황이 공개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게되었는데요. 기자에서 제일 이쁘다고 소문 날정도로 엄청난 외모를 가지고 있죠.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게되면서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으로 실검에 오르기 시작합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하늘색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인데요. 평범해 보이는 복장이지만 주목되는 외모덕분에 조금 더 뷰티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특히 걸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엄청난 미모를 보여주는 안현모를 볼 수 있는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죠. 팬들은 "완전 미인이다",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겠는걸요?", "완전이쁘다" 라는 등 다양한 칭찬을 하죠. 한편 안현모는 "다양..
박병호가 '마이웨이'에 출연하여 근황을 알리게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게되는데, 모르시는 분이 많아서 한번 누군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병호는 KBS 1기 출신의 원로 탤런트로 알려져있는데요. 1954년에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1961년 서울중앙방송(지금의 KBS 한국방송공사) 1기 공채 탤런트로 최초 데뷔하셨죠. 강원도 춘천시 출신으로, 종교는 불교이며 사극에서 스님이나 대신 역을 주로 맡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박병호는 1962년 영화 원효대사에서 원효역을 시작으로 대략 50여편의 작품에 스님 역으로 출연하여 반야심경을 누워서 떡먹기 수준으로 능숙하게 외울 수 있다고 합니다. 박병호의 제일 유명한 배역은 용의 눈물에서 무학대사 역이며, 전설의 고향의 지나가던 스님으로도 자주 모습을 보였죠..
강남이 아내인 이상화와 결혼 전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알려지며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죠. 어떻게 된 일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16일 TV리포트는 강남이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혀냈죠. 이상화와 결혼 전에 합의한 이야기라고 하네요. 이에 따르면 강남은 한동안 혼자서 활동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진아기획 때부터 함께 했던 매니저가 강남의 일을 봐주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주고 있는데요. 강남은 지난 5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약 5개월 만에 계약 해지를 했죠. 짧은 기간인데 왜 그런지는 아직 이유는 없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잡음 없이 원만한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밝혀지고 있죠. 강남과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시니어모델 김칠두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시니어'란 연장자를 뜻하는 영어단어인데 김칠두 시니어모델로 활동하고 있기때문에 시니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올해 65세인 김칠두는 신인 모델로 알려져있죠. 키카 181cm로 연장자에 비해 매우 큰키를 가지고 계시죠. 은발 머리와 수염을 지닌 김칠두는 지난 27년간 순댓국 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젊은 시절의 꿈'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본 딸의 권유로 모 델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여 모델일을 시작하게된 계기가 되었죠. 학원을 다닌지 한 달 만에 그는 패션 브랜드 키미제이(KIMMY.J)의 모델로 섭외가 오기시작했죠. 처음으로 서울 패션위크 런웨이 무대에 오르게 되는 어마무시한 신인이시죠. 김두칠의 시니어모델 데뷔가 되었죠. 한편, 지난 4월 방송된 KBS..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를 맡은 고영배가 제이쓴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고있죠. 지난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스페셜 DJ를 맡았죠.-- 이날 방송에서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신디' 김신영을 대신한 고영배는 "정오의 희망곡 DJ는 힘들다"며 "김신영이 듣고 있다가 실수하면 타박할 것" 라며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죠. 부담감에 이어 스페셜 DJ 고영배에게 또 한 번의 고난이 찾아왔죠. '신영 나이트' 코너를 진행하던 고영배는 "낮 12시36분부터 PD님이 라디오 스튜디오에 나이트 조명을 켜놨다"고 난감한 듯 웃음이 터졌죠. 나이트 DJ처럼 신나는 음악에 멘트를 더해 흥을 돋우던 고영배는 "신영아 이건 아닌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프로듀스X101' 출연자가 소속된 기획사들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벌써부터 진행되고 있다고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게됩니다. 경찰은 지난 1일 이들 기획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하게되었죠. 압수수색 후 서울경찰청 측은 "사건 관련 기획사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며 "구체적인 압수대상이나 사유는 현재 수사진행 중인 사안으로 밝히기 곤란하다"라고 알려졌습니다. 복수의 연예관계자들에 따르면 MBK엔터테인먼트 뿐 아니라 '프로듀스X101' 출연자가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에서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고있죠.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은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다수에 의해 유력 데뷔 주자로 예상된 ..
이해인 폭로가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서 프로듀스 101과 아이돌학교에 출연을 한 이야기를 'PD수첩'에서 인터뷰를 진행을 했는데요. 여기서 또 화제가 되고 있죠. 1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연예계 지망생, 팬들, 국민들 그리고 연예계 관계자까지 울리는 가짜 오디션에 대해서 파헤치게 되죠. 이날 이해인은 "아이돌학교와 관련된 것도 그렇고 제 일이 잖아요. 제가 겪은. 부모님 입을 통해서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뒤에 숨어 있는 게 되고 부모님을 방패로 삼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라며 'PD수첩'을 찾아 출연을 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죠. 이해인은 2017년 봄에 시작된 아이돌학교는 시작부터 조작이었다고, 2차 실기에 대해 이해인은 “처음에 저는 3천 명이있는 오디..